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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73. 아나운서이예기, 시험용 Vs 현장용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5:01

    아봉인운서 수업을 하다보면 발성 습관은 매우 크고 인애뉴스를 시키면 바로 소리가 탁! 줄여 버리는 아이들 -이봐 아가씨들.-우리가시험용뉴스를하는거죠?


    Chap73. 아쟈싱 운서 스토리, 시험용 Vs현장용


    본론부터 이야기 할게요.시험용과 현장용이 따로 있냐고요? 네.시험용 뉴스와 현직에서 방송을 하면서 하는 뉴스는 강조 나쁘지 않고 호흡적인 부분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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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용은 그 이야기로 콘테스트 용자, 추억의 슈스케를 머릿속에 끌어당길까요 눈을 감고 슈스케가 하던 과거로 돌아갑니다.기억에 자신은 누군가의 무대가 있나요?자, 그 무대가 생각난다면 그 무대가 어땠는지 자세히 떠올려주세요꽤 화려해. 너무 감성적이어서 자신감이 대단했지? 그게 무대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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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이더팩트 - 그 이다팩트를 주기 위해 조명도 있고 폭죽이 나쁘지 않은 레이저 같은 무대장치도 있어요.평소보다 이덱지를 더 발휘해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주로 콘서트가 그런 것 같아요.그러면 현장용은 어떠냐고요? 콘서트에 나쁘지 않은 경연 프로그램까지는 아닌 그런 프로그램에서의 가수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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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무대 이런 거 얘기할게요.어떤 감정의 차이인지 알 수 있을까요?자, 그것을 아나운서 시험과 방송 현장에 적용시켜서 이야기해 봅시다.현장용 뉴스는 전달력에 의해 포커스를 맞춥니다.그래서 굉장히 절제된 감정은 나쁘지 않습니다그래서 낮은 목 "sound-"신뢰감을 주는 목 "sound"를 내요.그래서 저희는 그 톤이 나쁘지 않다, 은사톤이라고 의견을 합니다.아나운서들은 뉴스를 보고 그렇게 그 톤과 감정을 흉내낸다. 그게 나쁜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건 현장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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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본인운서로 투입되면서 실제 현장에서 뉴스를 방송할 때 내는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준비생 여러분은 분명 그 목의 sound로 내면 안 돼요! 저희가 준비하는 건 콘서트! 오디션! 그런 무대잖아요그렇기 때문에 평소 뉴스 풍속을 하기보다는 약간 텐션 있게, 동력을 실어서 강조도 해야 합니다.물론, 그 일 무리하게 하면 안 되죠.지 본 인 진 무대는 부다의 소리니까 요데게 하나반 뉴스가 50퍼센트라면 60-70퍼센트의 텐션을 내린 더 줘야 합니다.흥감을 주는 것을 실전용으로 보면 되는데 이건 평조 풍속이 탄탄해야 스토리로 빛을 발할 수 있어요.평조-아본인응싱의 기본기가 튼튼하지 않으면 강조가 아닌 움츠러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달력 있는 뉴스로 건강한 뉴스를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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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들리는장르,강조할수있는장르,차별화된장르로하고싶다면호흡을항상그렇듯이호흡습관을충분히하세요.탄탄한 기본기 자체가 굉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언니이자 선배이며 선생님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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