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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난 커피. 맛난 식품. 좋은 선물.-포토에세이(feat. BTS, 카페 도렐)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6:29

    어제 약속이 있어서 성수동에 다녀왔다. 성수동은 수제화 거리와 공장 지대로 유명한데, 몇 년 사이에 다양한 카페와 sound 식당이 들어서기 시작해 최근에는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성화되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모처럼 자주 갔던 동네를 기리고, 스스로 카페를 찾아 맛있는 커피를 round 맛보았다. 카페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제주도 동생의 이 스토리대로 분위기가 좋고 커피맛이 좋은 카페에 가면 감정이 높아지고 글도 자주 쓴다. 사실 어제 약속을 마치고 조용히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제 글을 썼더니 틀림없이 수작은 자신이 왔을 텐데) 열심히 수다쟁이 때문에 글을 쓸 때 놓쳤다. 어쩌고 저쩌고.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 서로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틈만 나면 떠들고 오후를 보냈다. 중간에 자리를 한번 옮긴 것에 수다로 2차까지 간것이다. 방송인 유・지에속지속징 등이 모이면 수다를 향해서 카페를 3회까지 간다더니 그 모습과 다를 게 없어 날이야. 어제 만난 사람의 성별은 여자였는데 어릴 때부터 남녀 불문하고 잘 놀았는데 자신이 들어도 그렇다. ​ 첫째, 요즘 글을 쓰는 카페의 통째로 유리창 건너 편 약파하는 업체에 두 약제사가 보이는데 그 중 한 사람(50대 여성)이 글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그대로 걷기를 하며 몸을 움직이고, 조금 전체 부지, 제자리 뛰기 위해서 바꿨다. 자기 몸을 돌보는 사람을 만날 때는 얼마나 자기가 귀엽고 큰 강아지인지 모른다. 약국에 가서 유튜브 채널을 알려줄까? 그냥 함부로 그러면 역시 이 취급이지. 잘 마시지 않는 박카스라도 하자 사서 마시면서 이 스토리를 걸자. 좋은 일을 하자고 알려드릴까요? 이걸 보고 스포츠를 따라해 보세요. 이러면서 이 스토리야. 역시 라이인 것 같지? 먼저, 사진을 올린다. 우선 집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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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남은 조금과 김치와 함께 볶아 얌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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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도 고구마도 양배추도 볶아 얌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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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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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 하나실라 인근 직장인까지 몰리는 희망에 사람이 많았다. 어딜 가나 점심시간에는 카페로 붐빈다. 안 되는 곳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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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 받고 쓰는 날은 이런 자리가 딱 맞았다. 바로 창가의 자리 하지만 어제는 1행이 있고 테이블로 공석이 과인 자마자 옮겼다. 사진 우오에 테이블이 3개 있었지만 진정하게 중국의 빈자리가 있었다. 1행을 기다리며 잠시 혼자 있는 동안 맨 구석 테이블에 앉은 네명의 여성 중 한명의 야기에 웃소리울 그치지 않았다. 심각하게 말하는 그가 눈치챌까 봐 고개를 숙여 웃었지만 야기(こう木)는 이랬다. 야, 쌀에 돌을 섞어 보낸다니까. 거짓이 없대."그녀는 계속 농사를 짓시옴마의 욕을 했지만, 마지막이 시옴마가 보낸 쌀에 1프로파일 돌을 섞어 보낸다는 것이었다. "아들도 먹다니, 그렇지 않아" 친구가 말하자 바로 반박한다. 네가 시어머니를 몰라서 그래. 미친 것 같다면서 여분의 휴대전화만 쳐다봤다. 저번에 올린 글에 꼭 썼어. 쌍방의 말을 다 들어야 할 겁니다. "과인!" 이런 경우 시어머니의 말을 들을 방법이 없으니 팩트를 유추하기 위해 더욱 외면하고 시어머니를 욕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인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가끔 할 것입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거 하는 유전자의 그와잉 성형 힘 1로 인상은 살아온 이력이 하그와잉하 나도 다 담겨야 하니 하루오전에 만들어질 수 없는 거야. 그러므로, 인상을 보면 대략 어떤 사람 1부터 짐작이 갈 예정이었다 그녀를 본 순간 그녀의 시어머니 편을 들기로 했어요. 그녀는 어떤 귀추라도 투덜거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반대 측의 왼쪽 3명의 여성도 마찬가지였다.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박차고 있었다. 좌우의 대단한 웅변가들 사이에서 결심했어요. 만과인도 없는 사람을 도마에 올리자. 보통 과인과 자네 얘기만 하자. 그것만으로 짧은 세상이었다 누군가의 흉을 보는 순간 얼굴이 어떻게 1그런 일은 하고 어제 분명히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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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르' 카페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성수, 잠실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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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왼쪽은 첫 행이 주문한 이 카페의 시그니처 Sound료라고 하는데 달콤할 것 같아서 그냥 아메리카노에서 선택."오빠. 한 모금 마셔봐"라는 스토리에 재빨리 한 모금 마셨는데 sound... 걸쭉하니 맛이 진했다. 배가 고프면 추천. 어려서부터 남이 먹은 것은 못 먹지만 누가 가장 먼저 먹어보라고 하면 사양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내 입속은 누가 먹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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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량이 약간 부족했지만 그래서 더욱 맛있는 것 1지도. ​*​ 2차 카페 이동. 글 쓰기에 조용한 곳이 좋지요? 장소를 옮깁시다. 좋은 곳에 있어요.직장이 그 근처 동생의 스토리를 믿고 이동. 팩트를 스토리를 하자면 이동지가 더 시끄럽고 추웠다는 소리. 결스토리의 수다를 떨고 글 쓰는 것을 단념하다. 진짜 수다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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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2잔째 마시는 것이 없을 것 같아서 레모네이드를 뽑는다.맛은 지루하다. 다행히 만만하지 않은 소음. 수다는 다양한 주제를 거쳐 이어진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하나 남는 건 BTS 칭찬 여동생은 BTS공식 팬클럽"ARMY".공연을 보려고 홍콩에도 다녀오고 최근 서울 콘서트를 2회 연속 갔다는! 친구 중에 쇠손이 있다고 합니다. 콘서트 티켓을 구하는 게 항상 별을 따는데, 이 벗는 방법이 있다고.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연예인을 그렇게 후하게 대해주는 게) 그래서 행복하다는 건 뭐라 할 수 없다. 그냥 인정하기로. 행복하면 되는구나! 고인이 된 '산다는 게 뭐냐'의 저자 사노 요코도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한류가 위안이 됐다고 하지 않았던가. 경험하지 않은 일을 함부로 비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 나도 차제에 아이돌이 되어볼까? 누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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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깨에서 만난 동상과 제주도 동상은 친국 사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특히 BTS라면 눈이 반짝반짝. "포장은 내가 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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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아우는 민박집을 운영하며 장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실시. 사진을 가져오면 거기에 맞게 만드는 것을 도와준다. 위의 사진은 전에 후기 드린 어머니와 아들의 제주도 여행 사진인데, 동생에게 에코백으로 제작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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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을 먹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욕을 먹는 것은 내가 알 바 아니지만 욕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는 의지로 막을 수 있다. 글을 끝내면서 소견을 보니 어제 한 사람의 욕을 했던 기억이 난다. 아!! 습관이 무서울 정도로 좋지 않아. 하루 moning으로 바꾸지 못해도 계속 노력해야죠. 이제 자유롭게 살자. 누군가를 욕하고 욕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의 함정에 갇혀 사는 것이다. 지금 자유롭게. 유유히 어젯밤에 집에 돌아오니 택배가 와 있었다. 출판사에서 온 신간! 드디어 제작 완료다. 원고를 하나 00번은 읽은 것이지만 마지막으로 책을 열어 다시 하겠습니다시 보았다. 고란. 오자 발견. 제작이 끝나서 2쇄에 나쁘지 않고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 보고 또 봤는데 오타라니. 다행히 속지가 마음에 들고 크기도 좋다. 내용은 나쁘지 않다고 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아할 것이다. 신간 공개는 이제 곧! 이만삼매* 아래는 앞의 약사에게 추천하고 싶은 체육. ​ https://www.youtube.com/watch?v=RuRAKEFWvxM&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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