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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305하나 - 307하나 ; 놀러만 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1:14

    9월 111월요일 1-9월 131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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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외박 2처음이다. 잘 놀고 와서 이제 열이 나는 기색이 역력했다.역시 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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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의 장난감도 사두었어요. 아니, 나쁘지 않을까 하고 열, 게다가 편도염... 병원에서 받은 우편도 약하고 붓는다고 했어요.《물놀이 좋아하는 준우인데 제주도를 다녀와도 세세한 곳을 다녀와도 또 놀다와서 아픈건지...》할머니가 너무 안 좋아서 욕을 먹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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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서 장난감은 즐거운것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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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다녀와서 10패치 붙이고 쉬었어요.소의견을 보면, 할머니한테는 육아는 다 맡기면서, 아이를 데리고 갈 만큼 마스크를 논하고... 뜨겁고 아픈 아이를 만들어 오니까 할머니 입장에서는 잔소리도 좋은데... 요즘은 며느리 눈치 보는 시어머니 시대라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요.하지만 저도 아들을 둔 엄마이기 때문에 그 무렵에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싫어하면 쿡쿡 맞장구가 잘 나오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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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을 잡을 때는 열 패치도 좋다 미지근한 손수건으로 닦고 머리에 감싸면 돼 #아기 열 잡는 법=할머니는 밤새 준 우유한 수건으로 닦고 또 닦는다.언제나 예쁘지 않아 할머니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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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과인은 평범하게 아이를 고쳐놓고 음주내용에 과잉으로 아이가 아프면 ᄒᄒᄒ 지지부진하다.이제 3번째에 놀러 와서 너무 아팠기 때문에 이번에 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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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준우지만 사자마자 마이크는 망가뜨린 우리 아기 준우야 내놓는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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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하게도 3일부터 괜찮은 며느리와 시어머니부터 열이 서서히 되어 좋았습니다.열은 나쁘진 않지만 편도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무섭지 않게 노는... 우리 계속...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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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가 귀여운 패치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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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놀아서 건강하냐! 아빠 엄마랑 재밌게 노는 우리 호복아.아프게 예기하자.엄마가 미안하대.ᅲ


    지금 아프지 않대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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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빨리 열이 풀려서 좋았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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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여행에서 돌아올 때의 귀여운 사진. #아기 편도염 #아기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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